Beyaz Yalan 베야즈 얄란
32 F
190 82 280
1030 AB
얼굴은 여성의 평균적 모습보다는 남성의 것을 닮았다. 곧고 높은 코, 딱딱한 눈매와 옅은 쌍꺼풀, 날카롭게 뻗은 눈썹, 오른쪽 뺨을 가로지른 흉터와 그 아래쪽에 위치한 꾹 다문 입술까지. 거기에다 늘 무표정을 고수하기 때문에 초면에는 아무리 잘 쳐줘도 좋은 인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얼굴이다. 특히 독특한 눈 때문에 종종 사람들의 관심을 끌곤 하는데, 어두운 피부색이나 짙은 눈매와 대조되는 샛노란 색은 그의 공막까지 꽉 채워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게 만든다. 가끔은 감정을 억누르기도 해야 하는 그에게는 오히려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얼굴을 보아서는 좀처럼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힘들다. 귀에는 귀걸이와 피어싱을 자유롭게 착용하지만 워낙에 몸을 쓰는 타입이다 보니 안 할 때가 더 많긴 한다. 종종 큰 링귀걸이를 한다. 한 번 땋았던 머리를 풀어놓은 모양으로 구불구불하게 웨이브가 진 흰 머리카락은 웬만한 고무줄로는 묶었다가도 끊어질 정도로 풍성하고 숱이 많다. 드문드문하게 흰 머리칼 사이로 일부러 물들인 것 마냥 검은 새치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머리를 위로 올려 묶고 나면 앞머리를 전부 쓸어 올리는 탓에 섞여있을 때보다 더욱 눈에 띈다. 늘어뜨렸을 때 허리를 가리는 길이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다리가 길고 단단하게 근육이 잡힌 건장한 체격이다. 어릴 적부터 각종 격투기를 배운 탓인지, 아니면 날 적부터 유리한 신체조건이었기 때문에 격투기를 배우게 된 건지는 모르지만 자신은 둘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손과 발은 크고 마디마디가 굵은데, 특히 굳은살과 흉터로 가득한 손은 뺨을 가로지른 흉터와 함께 그의 인상이 거칠어 보이게끔 한다. 배와 등, 허벅지며 종아리까지 온 몸에는 지금껏 그가 관리를 위해 쏟았던 노력을 증명하듯 또렷하게 근육이 박혀있고 가슴은 몸을 움직이는 것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압박하여 겉으로 보았을 때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꽉 잡혀 보조개가 들어간 엉덩이, 그 아래로 쭉 뻗은 탄탄한 허벅지와 종아리는 손이나 발을 휘두를 때 그의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거뜬히 버텨준다. 허리가 끝나는 지점에는 화려하게 휘갈긴 글씨체로 문신이 새겨져있다. 문신의 구절은 Mors Sola, 곧 그가 반 범이라는 것을 증명하기도 한다. 본인의 글씨체이다.
천성이 싸움꾼이고, 특히 재능으로서는 자신을 가르친 부모를 뛰어넘었다. 상황파악이 빠르고 버릴 것과 취할 것을 명확하게 구분할 줄 알아 세실이 큰 기대를 걸고 길러낸 심복이기도 하다. 상당히 호전적이나 어릴 적부터 철저하게 교육받은 만큼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고 참는 면이 없지 않다. 게다가 자존심도 자존감도 상당히 높아 답답함을 느끼기보다는 오히려 속에서 상대방을 깔보고 있을 지도 모른다. 높임말을 사용하는 데도 불구하고 무례한 말투, 가끔 가다 대화하는 상대를 생각하지 않고 혼잣말 하듯 말을 건네는 무심함은 그의 거만한 면모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런 성격, 품성에 반해 그에게 세실과 얀은 모든 상황에 있어 열외에 속한다. 자신의 그 어떤 것도 얀 로랑의 안위, 목표보다 앞서지 않는다. 어떠한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닌, 순전히 자신의 의지로 얀을 인정하고 따르는 만큼 로랑 가와 관련된 일에 나설 때에는 상당히 위협적인 분위기를 풍기곤 한다.
그럼에도 무관심한 면만 제외한다면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도 아닌데다가, 말을 걸면 은근히 귀찮아하면서도 전부 대답해준다. 시몬의 측근으로 가득했던 범파 내부에서 혈혈단신으로 반 범파를 형성해낸 것은 사람을 다루는 데 능숙한 그의 능력을 입증한다. 실제로도 조직과 전혀 관련이 없는 곳에서 그를 만나게 된다면 평소보다 훨씬 다정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그러한 차이는 공사구분이 철저한 그의 성격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말 그대로 사람을 때려죽일 수 있다. 스스로도 타격을 입는 등 여러 이유로 힘은 조절해가면서 싸운다곤 하지만, 그럼에도 그의 손아귀에 한 번 들어오면 억센 악력과 팔뚝 힘 탓에 맨몸으로는 빠져나가기 힘든 것은 물론이요 잘 빠져나왔다 해도 잡힌 부위는 한동안 쓰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다. 이러한 이유로 근접전에서는 몸에 상해를 입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인간 병기 같은 면모를 보인다.
팔이 닿지 않을 거리에서는 굳이 무리하지 않고 권총을 사용한다. 총기류는 자신이 쓰던 것이 아니면 절대 쓰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손에 한 번 잡은 것은 완전히 숙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는 편이다. 권총은 H&K Mark 23 양산형 모델을 사용한다. 재장전 대용으로 하나 더 구비하여 양 허벅지에 한 자루씩 차고 다닌다. 물론 탄창 또한 한 자루 당 하나씩 홀더에 넣어두었다.
목소리는 낮고 부드럽다. 하지만 가끔 고함을 지를 때는 굳이 확성기나 마이크가 필요 없을 정도로 크고 귀에 꽂히는 거친 목소리로 변한다.
세실 로랑의 심복이었던 부모를 따라 로랑 가의 측근으로 자랐다. 얀 로랑의 최측근이자 범 파 내에서 반 범파를 모으고 조직한 장본인. 얀이 무리를 이끌고 주요 지역을 점거한 것도, 최근 있었던 정전과 가스 살포도 모두 그가 주도했다.
클포 4의 바브~알레프 충정기수... 격리실 안에서는 인간형~어느 신체 부분인데 탈출하면 반인반마+상체 갑주로 바뀜
용기 4 이상인 직원은 격리실에 들어오면 안 좋아함 젤 본능 억압 통찰 전부 3등급 이상부터 보통이고 그 외는 전부 매우 낮음
작업 어케 하는 건지 안 보일 듯 눈의 여왕처럼 철창 내려오고 그 안에서 칭칭!챙챙! 소리 들림 용기 4 이상은 끔찍한 소리랑 비명소리 울음 help 소리 들림
렏뎀에 그냥 쩜 아픈 정도인데 용기 4 이상이면 개폭딜 넣어서 잘 못 살듯... 문 열리면 무조건 최대 정신력의 절반 깎여있음
클리포트 카운터
용기 4 이상인 직원이 들어오면 감소
작업 중 피 80% 이상 깎이면 감소
작업 중 사망하면 보통 확률로 추가 감소
탈출하면 맨 처음 작업했던 직원 앞으로 광역렏뎀이랑 같이 텔포탄 다음 직원 목따서 창에 꽂고 행진하는데 마주치는 모든 직원들 직원 죽는 거 눈 앞에서 본 것처럼 정신피해 받음
천천히 걷는 동안은 폭딜 가능한데 돌진할 때 또 광역렏뎀주고 복도 쫙 달려가서 그 자리에 서있으면 대체로 즉사
알아서 격리실로 돌아가는데 그따위로 돌아다녀서 사무직 피해 상당할듯
그리고 얀 로랑도 환상체인 거 보고 싶다ㅋㅋ 경외의 주인... 뭐 이런 걸로... 탈출은 안 하는데 클리포트 카운터 0 되면 충정기수 바로 탈주함 이 때는 격리실에서 나와서 선돌진부터 쓰고 데미지 용기 4 이상 직원 상대할 때처럼 쭉 올라감 충정기수가 그 격리실 문 앞으로 가기 전까지 제압해야 하고 경외의 주인이 탈주하면 그 부서 전체에 지속 블렉데미지가 깔린다는 점ㅋ~ 방독면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