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그래서 네가 누군데?
키키 キ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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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회


안경줄이 달린 선글라스, 피어싱. 유카타 위에 짙은 녹색 코트와 통굽 구두. 허리에는 큼직한 가위를 두세 개 차고 다녀서 걸어다닐 때마다 묵직하게 잘그락거리는 소리가 난다. 용도는 불명... 이라고는 하지만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192cm, 굽 포함 199cm / 80kg
예측불가 종횡무진; 끈기 없음; 가벼움
장난스러운 성격, 애교 있고 상냥한 말투. 그러나 이런 일을 하려면 잔인성은 기본 소양이다.
무언가에 애착을 보이는 일이 드물다. 모든 것에 쉽게 싫증을 낸다.
L / H
데운 사케, 디저트 / 두 끼 연속 같은 메뉴 먹기, 돈카츠
시스젠더 남성.
손재주가 좋다. 옷을 재봉할 줄 안다.
가위는 단순 취미. 무기는 잘 벼린 회칼 한 자루가 좋다.
조패는 무조건 하고 싶은대로. 쏘여도 그러려니~ 작탁에서는 승부욕이 없어보인다.
조직의 신념 같은 데에는 큰 관심이 없고, 그냥 가장 잘 맞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에 있다.
애초에 어디서 와서 무슨 일을 하려고 조직에 들어왔는지도 알 수 없다. 키키가 신입이었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살루트 Salute
키키와 살루트. 비정기적으로 만나 키키가 알아낸 디저트 가게를 격파한다.
느끼하고 달기만 하다면서 매번 절반 넘게 먹는 살루트 때문에 늘 불만이다. (정말~)
친구도 아니고 원수도 아닌 게 오묘한 관계. 그냥 별 생각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본명은 下柳 航弥 시모야나기 코야
부모의 빚으로 팔려왔다. 도박이나 탕진이 아닌 생활고였고, 본인도 동의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별 유감은 없다. 그보다도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중요하지도 않다.
팔려온 신세는 재미도 없고 적성에도 맞지 않아서... 자기 자신을 나름 조직의 일원으로 여기고 시키는 일을 열심히 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가명을 사용한지 꽤 오래되어서 이젠 코야, 라고 불러도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적폐 뇨...
이 뒤로 애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