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질
차천락
18 M
183 67 270
근력 60 민첩성 60 정신 50
건강 50 외모 55 교육 55
크기 70 지능 60
솔직하고 순해서 사람 사귀기 무난한 성격
마음 약하고 상처 잘 받는데 낙천적인 척 묻으려고 함
천락이... 윤하가 멘탈 꽁 깨도 그 잠깐 윤아처럼 대해주는 게 좋아서 힘든 줄도 모르고 쫓아다녔는데 배산리 다녀온 이후로 어떻게 해도 윤아가 아니라 윤하로 보이니까 존나 힘들었을 듯 원래 같이 있을 때 멍때리거나 다른 거 본 적 없는데 자꾸 멍때리고... 근데 윤하한테 나도 네가 윤아라고 생각 안 해 윤하야 하고 우는 건 보고 싶음
차천락 자기도 감히... 가족의 상실 어쩌구에 얹을 만한 크기의 감정이 아니라는 거 알아서 재하가 윤아 일로 때린다고 그냥 얌전히 맞지만 우는 건 못 멈춰서 얼굴 존나 눈물범벅일듯 이성과 감정이 따로 노는 캐라 좋음
그리고 좀 별개인데 차천락은 그냥 딱... 원래 설정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좀 성격 자체가 내성적인데 취향이 양아치스러운 것뿐임ㅋㅋ 담배에 관심 없다고 했지만 스물 되자마자 바로 관심 생길듯 지금은 학생이니까 그런 걸 어떻게 해 절대 안 되지 난 안 필 거야 ㅡㅡ 하는 것뿐이고... 윤아 살아있었으면 절대안폇음
언젠가 천락이가 윤하를 좋아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ㅋㅋ 근데 윤하를... 덜 좋아해서 담배를 피는 건 아니고 그냥 모든 걸 다 포기하고 누군가를 좋아하면 너무 힘들다는 걸 알았을듯 그래서 핀다는 뜻
그리고 자기랑 윤하 이야기 같이 들었던 칠산이한테 번호 얻어가는 거 쩜 보고 싶었음ㅋㅋ 칠산이랑 여전히 안 친하고 서먹한 거 자기도 아는데 자기는 형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랑 친한 것도 아니라서 천락이가 제일 잘 하는 거 (혼자 울기) 하다가 칠산이한테 전화하는 거 진짜 만나주면 울면서 윤하가 윤아 따라하는 거 빼고 전부 주절주절 얘기함 사실 윤아가 제가 좋아하는 애였는데요 어쩌고저쩌고
놀러온 천락이랑 밤새서 영화 두세개 봤다가 잠듦 ☞ 한 명이 누우니까 나머지 한 명도 앉은 자리에서 등 맞대고 일자로 누움 ☞ 안 떨어지려고 애씀 (여기) 쯤에 재하 집에 들어왔는데 칠산이랑 천락 소파에 겹쳐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음 야 너네 뭐야 하니까 차천락 화들짝 놀라서 어엏죄송해요형... 하고 주섬주섬 일어나서 집가버림 피곤하게 자고 있는 칠산이랑 품에 안겨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천락이는 사실 너무나 찐텐형제같네
사실 칠산이한테 윤하한테서 천락이 떼어달라고 해봤자 정작 칠산이랑 천락이랑 있으면 칠산이는 그럴 생각 전혀 없고 천락이는 핸드폰 울리면 바로 확인함 근데 붙어있는 시간은 점점 늘어나는 거죠 근데 얘네 성격 잘 맞을 것 같다고 칠산이랑 친하게 지내든 윤하랑 친하게 지내든 재하가 불편한데?
윤하한테 또 난 너밖에 없어 이야기해야 하는 순간이 올수록 간절해지고 비참해지는 차천락 보고 싶다 약간... 근원은 자기면서 자꾸 의심하지 않기를 바라는듯 근데 성인 되면 얘네도 텐션 좀 세울 수 있지
유리멘탈이라 울기도 잘 우는 차천락이 성인 되고 나서는 그래도 좀 참으면서 눈가 붉어져서 윤하 손에 얼굴 갖다대는 거 보고 싶음ㅋㅋ 아니야 윤하야... 하는데 눈꺼풀 떨리는 것까지 느껴지기 자기 감정 잘 전달해주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한 짓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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